매년 교토 관광객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평소 외국인 관광객과 접촉 할 기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토 조형 예술 대학 영화학과 산업 생산의 손자 조에서는 메시지를이 기획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합니다.
그것과는

- 시인 윤동주 (윤 동주)의 매력 -

한국의 국민적 시인 윤동주는
전시 문학을 배우러 일본에 오는 것도,
전쟁 와중에 일본에서 치안 유지법에 의해 구속되어 이국땅에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그런 그가 마지막 집필 지역 (하숙 지역)으로 선택한 것이,
현재 교토 조형 예술 대학 고원 교사입니다.

우리가 평소 공부에 사용하는 토지하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수치"가 계기가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 아래,
기획에 이르렀습니다.